The Second-Half Playbook · 05
금융 안전과 사기 예방
버는 것보다 지키는 것이 어렵다
버는 것보다 지키는 것이 어렵습니다. 예금자 보호, 사기꾼을 알아보는 9가지 특징, 큰돈이 생겼을 때의 원칙입니다.
금융기관이 망하면
- 예금자 보호 한도는 1인·1금융회사당 1억원(2025년 9월부터, 이전 5,000만원). 넘는 금액은 여러 금융회사로 나눕니다.
- 새마을금고·신협은 자체 기금으로 같은 한도를 보호합니다. 우체국 예금은 국가가 전액 보장합니다.
- 저축은행은 BIS 비율 8% 이상인 곳을 고르고 한도 안에서 이용합니다. 은행이 먼저 권하는 상품은 수수료 구조부터 확인합니다.
- 이자·배당이 연 2,000만원을 넘으면 다른 소득과 합쳐 종합과세됩니다.
사기꾼의 9가지 특징
- 처음에는 약속을 잘 지킨다
- 시중보다 조금 높은 수익을 준다
- 경력·인맥을 강조한다
- 오래 못 본 동창이나 만난 지 얼마 안 된 사람이다
- 집안이 부자라고 말한다
- 확신에 찬 말투를 쓴다
- "큰 기회", "지금 아니면 안 된다"고 한다
- 거절하기 어려운 상황을 만든다
- 불쌍한 척 동정을 산다
한 가지 기준
가족에게 말하기 어려운 투자라면 하지 않습니다. 퇴직 후에는 동업을 권하는 사람, 돈을 빌려 달라는 사람을 특히 조심합니다.
큰돈이 생기면
① 입을 닫는다 ② 빚부터 갚는다 ③ 생활 패턴을 바꾸지 않는다 ④ 6개월은 쓰지 않고 공부한다 ⑤ 친구에게 돈을 빌려주지 않는다.